전쟁 이후기부터 현재, 미래 자동차 역사

전쟁 이후기부터 현재까지 자동차 역사와 앞으로의 방향

전생 이후기부터 현재까지 자동차 역사와 앞으로의 방향, 1946년 제2사 세계대전이 끝난 시기부터 전쟁 이후기라고 부르곤 하는데 이 시기에는 새로운 자동차 디자인이 출현하게 된다.

미국에서는 제너럴 모터스 올즈모빌 그리고 캐딜락이 고압축 V8엔진을 장착한 모델을 선보이게 되는데 이외 브랜드에서도 다양한 디자인을 출시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후 1950년대에는 전세계적으로 자동차가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자동차 외형 디자인에 대한 중요도가 굉장히 높아지고 소형자동차가 크게 유행하는 시기로 우리나라 주변국인 일본에서는 경자도차가 보급되기 시작했다.

그렇게 점차 발전해온 자동차 기술력은 현대기에 들어와서 비약적인 발전을 보이면서 1974년에는 전 세계 자동차 보유대수가 3억대를 돌파했다.

현대기에 들어와서 가장 주목할만한 내용이라고 한다면 전륜구동과 4륜구동 굴림방식, v6엔진 적용 등이 있을것이다. 이런 기술들은 자동차 역사 초창기에 이미 등장하기도 했지만 기술력부족으로 대중화되지 못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가 했지만 다시 한번 유용하게 발전되면서 현재는 중심적인 기술이 되었다.

그러면서 현대기에서 자동차를 생산할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뭐니뭐니해도 실용성이 아닐까 싶다. 미국 시장에서는 픽업 트럭이 각광을 받기 시작했고 SUV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자동차 발전은 어떤식으로 이뤄어질지 상상을 해본적이 있는가? 필자를 개인적으로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 싶다.

물론 지금 당장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고 한다면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지만 반드시 언젠가는 개발되고 길을 다니면 내 머리 위로 자동차가 지나다니는걸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미래 자동차의 중점적인 사항은 누가뭐라해도 친환경이 아닐까 싶다. 우리가 살면서 환경을 보호하는걸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지만 현재 지구는 여러가지 환경문제로 몸살을 앓고있는것이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기오염에 아주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자동차가스의 문제는 현재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종종 나오던 문제기도 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전기차와 같은 공해를 내뿜지 않는 자동차 개발을 주력으로 하여 브랜드 마다 속속들이 전기차 출시를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전기차에 대한 인프라는 갖춰져있지 않은 상황에서 아주 좋은 전기차가 나온다고 한들 실용성 부분에서 떨어지다보니 대중화시키는것이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친환경자동차는 환경친화적인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무공해 또는 저공해 기준을 충족하며 에너지 효율이 높은 자동차를 뜻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바로 이러한 친환경자동차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하이브리드는 100퍼센트 친황경 자동차가 아닌 부분적인 친환경자동차라고 할 수 있다.

일반 자동차에 비해서 공해를 내뿜지는 않지만 그렇다고해서 전혀 그렇지 않은것도 아니다. 앞으로 우리가 친환경 자동차를 발전시키고 보급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제도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인프라는 만들어야지만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우리가 알고있는 100퍼센트 친환경 자동차로는 순수전기자동차가 있는데 이는 오직 전기모터로만 달리는 자동차로 석유나 기타 연료가 필요하지 않아서 공기오염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소음도 거의 없는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하지만 전기를 충전해야지만 운행할 수 있고 대부분 리튬 이온 베터리를 사용하게됩니다. 아직까지 단점으로 꼽히고 있는 점이라고 한다면 주행거리가 굉장히 짧아서 장거리 운행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충전소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이 단점은 굉장히 큰 결점을 가지고 있는데 일반 자동차의 경우에는 주유소가 전국 방방곳곳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어디서든지 연료를 충전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 대한민국에는 전기충전소 인프라가 갖춰져 있지 않아서 서울권 이외에는 전기충전소를 찾아보기 힘들어서 서울권을 벗어나 운행을 하는 경우라면 항상 불안감에 떨면서 운전을 하게될것이다.

이외에도 친환경 자동차로 수소 자동차가 있는데 많은 전문가들이 말하길 수소 자동차는 앞으로 자동차 미래의 한축을 담당할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을 정도로 각광받고있는 기술이기도하다.

아무래도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아서 공해를 발생시키지 않아서 가장 이상적인 친환경 자동차라고 평가되고있는 추세다.

다만 극명한 단점으로 떠오르는건 아무래도 안정적인 공급망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자동차 연료로 사용되는 수소를 추출하기 위해서는 수소 자체의 연료로는 불가능하며 여러가지 화학반응을 통해서 연료를 만들어내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비용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 없고 아직까지 그런 인프라가 갖춰져 있지 않아서 대중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렇게 오늘은 자동차 역사와 그 미래까지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을 끄적여봤는데 쓰다보니 아직 우리가 친환경 자동차를 대중적으로 타고다니는 날은 멀지 않았나 싶다.

인프라, 제도 등 다양한 문제와 직면하고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할 부분이 아닐까 생각된다.

죽기전에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동차를 볼 수 있기를 바라면서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다. 혹시나 전쟁 이후기 이전에 역사가 궁금한 사람은 이전 글을 참고해보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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